아이에게 건내주고 싶지 않는 장난감.

상자를 열어 보면
육아도 어쩐지 조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열해 보면...

사내 아이는 기뻐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총은 어디까지나 사람을 살륙 하는 병기입니다.
장난감이어도 아이에게 안이하게 영향을 주는데는
좀 있는것 같습니다.
불황이나 재해도 무섭습니다만
전쟁만은 사람의 지혜로 회피해 주었으면 한 것입니다.

이런장난감은 왜 만드는건지 모르겠군요...
흔히 말하는 bb탄총도 저는 썩 좋게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애들이 하는게임들도 다 총이 있고...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총을 너무 일찍 알게 되는것 같아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이런 제품을 사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