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내리는 비군요.
지금부터 장마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우울해집니다.
특비 비가 계속 오다보면 어떻게 하든 세탁이 막혀 버립니다.
맑은 하늘에 세탁물을 정리해 세탁하면, 옷걸이가가 부족하다거나...
사용하고 있는 옷걸이와 비어있는 옷걸이가가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바로 이 옷걸입니다만 그저 평범한 옷걸이로만 보입니다만 여기엔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옷이나 타올의 중량으로 내부의 실린더가 움직이고 표시가 바뀌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즉, 옷이 안걸려 있는 옷걸이를 보기 좋게 알아낼 수 있다는것이지요.
장마철엔 조금 유용할지도 모르는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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