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Dunk 라고 하면 스니커즈중에 기본적인 모델.
다양한 컬러나 소재로 무수히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스니커즈인 이유입니다만
오리지날 제품을 커스터마이즈 해버렸다 사람이 있습니다.
게다가 트위터로...
나이키의 로고가 트위터의 나뭇가지가 되어 있고 하얀색의 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스니커즈는 커스터마이즈를 일로 하고 있는 Daniel Reese씨의 작품 인데요.
자신의 트위터 팔로어로부터의 반응이 뜨거워서 만들었다고 합니다만
이걸 판매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180파운드!(약 32만원 정도)
그 밖에도 이런 독특한 스니커즈를 만들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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