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의 창세기에는, 천지 만물의 신은 이 세상을 7일간으로 창조해
그 6일째에 창조된 것이 아담, 즉 인간이라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 "아담의 창조"는 바야흐로 생명을 불어넣는, 신의 의지를 전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아담의 옆모습을 20명의 초상화를 조합해 만든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여러가지 인종이 섞여 있는데요. 이 작품의 의미는 여러분도 대충 아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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