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토요타의 미니밴 "에스티마"를 상상한 컨셉 디자인 인데요.
토요타의 디자인 센터의 인턴 연수생이 그린 디자인같습니다.
그런데 그 디자인의 근원은 바로 "전철" 입니다.
특징을 찾자면 "일본"을 너무 강조 하고 있다고 생각돕니다.
이 빨간색도 일장기의 색일까요?
그리고, 일본을 너무 의식해서 이런 것까지 도입되고 있습니다.
바로 분재까지 놓여져 있군요...
여러분은 이 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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