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로고마크는 이렇게 변화해 왔습니다.
무지개색 애플로고가 단색화 되어가면서 점점 로고색이 어두어 졌지요
그래서 지금의 심플한 모양의 로고가 되었습니다..
오늘소개해 드리는것은 기존의 애플로고에서 더 심플해지는 미니멀리즘의 사고입니다.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해서 최소한의 요소에 집약하는 심플한 발상.
그럼, 이 발상으로 했을 경우,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봅시다.
특유의 "한입베어물은 사과"가 사라지고 잎파리만 남김때문에
먼가 애플로고 같지않지만 심플하긴 한것 같습니다.
이 로고로 제품이 탄생하면 이렇게 되지요!
애플의 광고는, 이렇게 됩니다.
different도 생략 해서 "dif"이 됬군요.
'모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4의 범퍼도 서드파티 쪽이 멋있을지 모릅니다. (1) | 2010.07.10 |
---|---|
프랑스의 3번째 애플 스토어는 매우 유럽적 (4) | 2010.07.08 |
아이패드로 주문을 하는 레스토랑 (2) | 2010.07.04 |
아이폰4의 수신률 문제를 해결하는 묘안 (5) | 2010.07.02 |
뚫어뻥 모양의 아이폰 거치대 (2) | 2010.06.29 |
아이폰의 역사를 그림 한장으로 표현 (4) | 2010.06.28 |
아이패드를 책으로 위장시켜주는 케이스 (5) | 201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