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리어 가방은, 유모차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는
그런 플러스 알파의 편리성을 추구한 아이디어 입니다.
여행을 떠나갈때는 가능한 한 짐을 줄이고 싶은 것이 보통 이지요
단지 작은 아이를 데리고 있을 때는 유모차가 필요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그 상반되는 점을 잘 해소해 줄 것 같습니다.
이쪽은 오토바이의 안장과 같이 되어 있어서 지쳤을 때나 대기 시간에 앉을 수 있습니다.
조금 자신에게 용기가 있으면, 그야말로 오토바이에 타는듯이 앉아 다리로 밀면서 가도 될것 같네요.;
이것은 많이 편리하게 여겨집니다.
그림과 같이 가족의 캐리어가방을 실으면, 공항에서 보는 카트 대신이 되고,
아기는 아닌다고 해도 어린이정도는 태워도 괜찮네요.
그리고 퀵 보드의 요령으로, 이동 수단으로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MOVE-ON Suitcase Collection by AGENT. from AGENT. on Vimeo.
플러스 알파라고 말해도 활용하기에 따라 2배 3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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