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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황당한 이집트의 팬더치즈 광고


 


이집트의 치즈의 CM.
팬더 치즈입니다만, "필요 없다"라고 하면
팬더가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패턴은 똑같습니다만 요건 사무실 편이에요~!


 

요건 입원편....
참 어찌보면 황당하기도 하고 재밌는것 같기도한 광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