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상 모양처럼 분출하는 분수와 같이 물속에 넣는 야채 보존 케이스.
플라스틱의 뚜껑이 아니고, 순환하는 물이 흘러 떨어지는 것으로
산소나 열,곰팡이 입자를 차단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식물호르몬의 에틸렌을
밖에 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뚜껑을 연다" 라고 할까요? 물을 스톱 시키려면 손가락끝으로 가볍게 물속에 넣을뿐.
이런 돔상의 분수 보이면 1회는 한 적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매력적이긴 한데 실용가능한 제품이 라면 꼭 실현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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