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노출이 증가하는 여름입니다만, 가려운 곳에 손이 닿는 이러한 아이템은 어떻습니까?
한가운데가 꺽여져있어서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이 아이템.
그런데 무엇일까요? 뭔가 등을 긁는용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실은 놀랍게도 이것은 보통 면도기의 손길이 닿지 않는 등의 털을 처리한다는 전동 쉐이버입니다.
필요가 있을까 싶은 아이템입니다만 뭐 세상에서 이런게 필요한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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