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카트리지가 그대로 프린터가 된다면?"라는 발상의 아이디어.
겉부분은 우유 팩을 재생한 종이로, 내부에 잉크와 인쇄 부분과 내장 배터리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부담없이 프린터를 사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외출을 했을떄,급하게 인쇄가 필요한 때,여행의 도중에 만난 사람과 찍은 기념 사진을,
그 자리에서 인쇄할때 등 그 활용도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조금 실현불가능해보이긴 하지만 실용화만 된다면야 간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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