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주변의 절취선...
쓰래기통의 절취선...
쓰레기통은 자르고 싶지만, 끊어지지 않는 존재.
미묘한 심리의 움직임에 호소하는 유머 넘치는 인테리어 이었습니다.
집안을 절취선으로 꾸며보는것도 나름 괜찮을꺼 같기도 해요~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뚝이처럼 서있는 형광펜 아이디어 (0) | 2010.08.23 |
|---|---|
| 가방안을 LED로 비추어주는 아이템 (2) | 2010.08.22 |
| 실용적인 파스타 패키지 디자인 (1) | 2010.08.21 |
| 미래의 채소의 씨앗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8) | 2010.08.18 |
| 자를 사용하지 않고 직선을 그리거나 길이를 측정하는 아이템 (14) | 2010.08.11 |
| 일회용 프린터는 바로 이런것?! (10) | 2010.08.08 |
| 옵티머스의 세계관?! (0) | 2010.0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