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의 Inside라고 하는 컨셉카.
4륜에 각각 내장 전기 모터가 설치되어
미래를 느끼게 하는 차입니다만
이 차의 훌륭한 것은 시트 이동이 가능하네요
가족과 함께 탈 때는 4좌가 되고, 혼자서 이동할 때는
퍼스널 카로서 좌석이 한개가 됩니다.
싱글 시트로 했을 경우, 오른쪽 핸들도 왼쪽 핸들도, 또
중앙에서도 OK...
핸들이나 액셀 등은 어디에 있냐하면
바로 운전석의 시트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행기의 조종관과 같은 느낌으로 좌우의 회전이 되어
전후의 움직임 속도를 조작합니다이
그림을 보면 의외로 조작감은 좋을 것 같게 보입니다.
먼 미래에서나 볼법한 자동차 이긴 합니다만 안전성에대해서도 검토해야할 컨샙인것 같아요
일단은 에어백이 어디서 나오는지가 저는 제일 궁금해지는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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