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어 접으면 아트가 된다고 하는 일석이조인
가구입니다.
어디를 전개해, 아트의 어느 부분을 잘라내는지,
그리고 무엇을 실을까로 센스가 추궁 당할 것 같네요.
뭐 사람마다의 센스에 달려있지만요~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Mark Kinskey씨의
디자인입니다.
이것이 어울리는 방에 살고 싶은데요~^^
'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의 작품이된 횡단보도 (8) | 2009.09.13 |
---|---|
안내가 다이나믹한 주차장. (8) | 2009.09.12 |
비올때 쓰던 우산이 예술로 변신했다. (6) | 2009.09.08 |
세계의 이상한 조각상들 (13) | 2009.09.01 |
레고를 아트로 승화하는 남자. (6) | 2009.08.24 |
환상적인 led 예술 (2) | 2009.08.23 |
잔상효과 조각? (11) | 20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