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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수납과 아트의 융합


꺾어 접으면 아트가 된다고 하는 일석이조인
가구입니다.



어디를 전개해, 아트의 어느 부분을 잘라내는지,
그리고 무엇을 실을까로 센스가 추궁 당할 것 같네요.
뭐 사람마다의 센스에 달려있지만요~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Mark Kinskey씨의
디자인입니다.
이것이 어울리는 방에 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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