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경비 회사 ADT가 내건 광고가 재미 있더군요!
오늘은 재밌는 광고 하나부터 소개해 볼까 합니다.
문밑의 틈새로부터 종이를 넣으면서 종이가 팝업으로 상자로 변신 합니다.
분명히 문을 잠궈놓았을텐데 아침에 일어 나 보면 현관에 낯선 상자가 놓여져 있으면 놀라겠지요?
"열쇠로 잠그고 있어도 완전 방범이 된것이 아닙니다.
불안을 느끼면 우리 회사에 상담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광고 전략.
오랜만에 보는 참신한 광고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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