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해야할 갓난아기의 피부에 기업/브랜드 로고의 타투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바디 페인팅이나 포토샵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이걸 만든작자는 도대체 무엇을 호소하고 싶은 것일까요?
브랜드란?심볼이란?피부의 색?인간이란?
여러가지 생각이 둘러싼 충격적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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