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의 일본에 대한 도발적인 캠페인 그린피스라고 하는 환경보호 단체.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과격한 비합법적 활동이
눈에 거슬리는 일이 있다.
사실, FBI는 테러리즘 단체로서 감시 대상으로 해,
일본의 경찰 공안 당국도 마크 하고 있는 단체이다.
그 그린피스가 디자인·상품이라고 칭해
꽤 도발적인 포스터를 fainalist로서 게재하고 있다.
[Greenpeace Design Award 2009]
조사 포경의 명목으로 얼마나 고래를 죽이는지
물어 보는 포스터.
고래로부터 방울져 떨어져 떨어진 혈액은 일장기다.
포경은 「전통적 살해」라고 단죄하는 포스터.
변함 없이 연판인 게이샤.
립스틱이 또다시 피를 흘리는 고래.
현재의 고래의 생식 상황에 따라 보호해야 하면
포경을 줄이는지 중지하는 것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일본인의 조상이
다녀 온 포경이 살해 행위라고 정의되는 것에는
격렬한 저항을 기억한다.
알고 있습니까?
반포경파의 급선봉인 미국은
일찌기 세계 제일의 포경국인 것을.
경유는 영하에서도 얼지 않는 부동유로서
귀중한 보물 되어 왔습니다.
일찌기 미국은 경유를 목적으로
포경을 대대적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고래 고기를 먹지 않으므로 경유를 채취하면
고기는 버리고 있었습니다.
화학 합성유로 같은 것이 개발되면
포경의 필요가 없어져, 스스로의 가치관
(고래는 우리와 동일 포유류이며 지능도 높다.
따라서 죽여서는 안 된다)를 전가
감정적,의적으로 우리에게 포경을 금지하라와
명령라고 왔습니다.
알래스카의 에스키모도 전통적으로 포경을
가서 있어 현재도 가고 있습니다.
국민인 그들에게는 포경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생존 포경이라고 하는 이름아래에.
즉 포경을 하지 않으면 생존의 양식이 없으면.
일본에도 쇠고기를 꽉 누르듯이
그들에게도 공급하면 좋은데.
전 고래 고기는 먹었던 적은 없습니다.
어느때에 볼때에는 시장으로부터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노스탤지나 깊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무나 무례한 포스터에 조금열이 들어가 버렸습니다.뭐 일본애기지만요.;;;
어디까지나 나개인의 이야기 입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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