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미터의 플라스틱 튜브를 짜 넣은 드레스.
형광 색소의 액체를 흘려넣어, 펌프와 연결 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표현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꽤 중량이 있어서, 착용하는 장면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정밀한 펌프 컨트롤에 눈이 휘둥그레 지는것이 즐겁네요 ㅎㅎ
'재밌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젠가를 스릴넘치게 즐길수 있는 젠가 피스톨?! (8) | 2010.11.29 |
|---|---|
| 레트로 퓨처 핀볼 (2) | 2010.11.29 |
| 아름다운 뉴욕의 타임랩스 영상 (2) | 2010.11.26 |
| 시속 40km가 나오는 세그웨이 등장! (0) | 2010.11.20 |
| 보도블럭을 만들어 내는 프린터 같은 머신 (11) | 2010.11.16 |
| 랄프로렌의 4차원 프로젝션 매핑 (0) | 2010.11.16 |
| [타임랩스 영상] 민들레 (3) | 2010.1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