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의 유연하고 가는 심이 칼날을
안전하게 감싼다고 하는 구조.
칼날의 형상이나 사이즈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이 플라스틱 심 덩어리는는 식기 세척기로 씻을 수 있습니다.
라드를 통하는 것으로 칼날을 연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이건 꽤 마음에 듭니다.)
동영상으로의 소개도 있기 때문에 봐 주세요.
찌르는 순간을 봐 주시라!
via[Techblog]and[Vat19.com]
처음에 사진으로 봤을땐 숯인줄 았았는데 플라스틱일줄이야.
그냥 쑤셔 넣으면 되니까 의외로 편리해 보입니다. 세척하기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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