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재밌는 사회실험이 실행 되었는데요
바로 제한속도를 지키는 사람에게 추첨으로 상금을 준다는 실험 이였습니다.
인간은 오락성이 있으면 사람은 적극적으로 참가해 즐긴다고 하는 이론에 근거한
제한 속도를 지키기 위한 아이디어 인데요.
실험결과, 3일간으로 25000대의 차량이 통과해 평균 속도는 32→25 km/h로 감소 했다고 합니다.
추첨 상금은 물론 속도위반을 한 사람의 벌금으로부터 주는것이라고 설명되어 있군요.
재밌는 발상이지만 실험결과가 더 놀라운 그런 실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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