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리는 아이디어는 바로 크래파스를 재활용 한다는 아이디어 인데요.
위의 사진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아이디어 제품인데요 그냥 보면 참...특이하게 생겼습니다만
여기에 오래된 크레파스를 집어넣으면 아주 환상적인 새 크래파스가 탄생하는데요.
밀랍이 주원료인 크레파스을 가열하면 융해가 되어 융해된 크레파스를
거푸집에 흘려 넣고 차가워지면 새로운 크레용으로서 다시 태어난다는 간단한 원리 입니다.
재밌는점은 여러가지의 색을 조합하면 대리석 모양의 크레파스가 되어
알록달록한 색이 나오는 멋진 크레파스가 탄생 합니다.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돈도절약되는 일석이조의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푸집만 있다면 굳이 이아이템이 필요 없구요.
응용해서 별모양등 다양한 모양의 크레파스를 만들어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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