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을 수리하면...

애플의 로고 마크.

 
한입배어 먹어진 사과구나.
만약, 만약의 이야기다..., 이것을 고쳐 준다
가게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그런 애플의 수리점이 여기

단순한 사과야!
아마 열매의 부분은 좌우 대칭이겠지지만
그렇게는 안보이는 것은.....
갉아 먹어진 사과를 익숙한 뇌가 거절반응 하고 있는 것일까?
덧붙여서 네델란드의 가게같습니다.
원래 애플은 왜 애플인가?
성서에 나오는 금단의 과실(유혹의 상징)이라고
설(갉아 먹는다=bite)와 단위의 바이트(byte)를
걸치고 있다든가 제설 있군요.+_+
요즘 애플 배터리 사고가 많이 일어 나더라구요
아이폰과 나노인데 아직 터치군은 괜찮나 봅니다.
한국에도 폭발사고가 몆번 있던거 같은데 애플 a/s대응이 미흡하지만
뭐 애플이 한국엔 관심도 없는것도 사실이니 정부가 빨리 나서 주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