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의 트럭이 정말 도발적 인데요!
FedEx와 DHL은 모두 물류 분야의 대기업입니다만 FedEx는 그 차이를 보이기 위해서 트럭의 후반부에 DHL의 트럭색과 똑같이 페인팅을하여 그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lways First 즉,반드시 앞서 전달합니다라고 말하는 의미 인데요.트럭에 DHL라고 쓰여 있지는 않지만 보기만해도 분명한 DHL의 트럭 이지요 꽤 도발적인 마케팅 입니다만. 광고로써는 회사이미지에 맞는 꽤 독특한 발상이 아닐까 합니다.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깔끔하게 깎을 수 있는 면도기의 TV광고 (3) | 2011.04.19 |
|---|---|
| 화려한 미니카 광고. (12) | 2011.04.09 |
| 다리에 광고를 새기는 벤치 (4) | 2011.03.03 |
| 버드와이저의 TV 광고를 3D화 할 수 없는 이유 (5) | 2011.02.01 |
| 맥도날드의 창의적인 광고들 (26) | 2011.01.27 |
| 겨울 버스정류장 아이디어 (18) | 2011.01.20 |
| 영화같은 인텔 코어 i5의 광고 (4) | 2011.0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