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토카타와 푸가를 글래스 하프로 연주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Robert Tiso라고 하는 연주자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소리에 먼저 빠져 보세요
정말 글라스 하프로는 불가능이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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