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31개의 바퀴가 붙은 플라스틱제의 특수복장으로 도로를 질주하는 프랑스의 Jean-Yves Blondeau씨.
어디서 터득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묘기수준의 도로질주를 합니다.
자칫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질주 입니다만
정말 화려한 테크닉으로 차들을 피해갑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한국에서의 질주를 담은 장면도 있습니다.
마치 로보트 같지않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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