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생활 문화가 대표로 해
해외의 사람에게 인상 깊은 것은 초밥이지요.
우리나라에도 스시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
오늘은 그런 초밥에 잘 맞는 와인을 소개.
그 이름은 「maru」라고 합니다.
디자인도 적당하고 부드럽고 좋지 않을까요?
스웨덴의 Silver씨의 디자인입니다.
매운 맛의 흰색 와인인것 같군요.
'아이디어 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티백들 (10) | 2009.09.19 |
---|---|
땅콩봉투에 이런비밀이?! (0) | 2009.09.19 |
매일매일 쓰래기를 버리고 싶어지는 쓰래기통 (14) | 2009.09.17 |
식물이 들어간 천연 공기청정기 (6) | 2009.09.16 |
알루미늄 캔으로 만든 키티 (12) | 2009.09.16 |
여러가지 연필깍기들. (18) | 2009.09.14 |
개성만점 독특한 손잡이들. (14)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