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재미있는 광고들

"광고"라고 하면 무엇이 떠올려 지십니까?
복잡해보이는 문구와 과장된 사진들.....
그리고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도배되있는 광고...

그런 광고가 재미와 볼거리를 만들어 준다는것을 아십니까?
오늘 소개해 드릴것은 바로 재미있는 광고들 인데요.^^
눈을 즐겁게 해주는 광고들 입니다. 광고 특성에 맞게 만들어 졌구요...^^
지금부터 하나하나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이것.. 헬스장 광고 입니다만.엘리베이터에서
층수를 보는사람은 많다고 생각 합니다.^^
간단하게 붙이는것으로 사람의 시선을 끕니다.

버스정류장에 체중계가 달려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이군요!
앉은사람의 체중을 전광판으로 알려줍니다.
사진에 여성분은 68Kg  이시군요... 헬스클럽의 광고 이고 자신의체중을 본 사람들은
바로 이 헬스클럽으로 달려가겠군요...^^;;

버스사이 연결 부분에 광고를 넣은 것이로군요... 모양이 각각 변해서
재미있습니다..ㅎㅎ

fitness company의 광고... 이것도 엘리베이터광고 입니다. 날씬한 사람만 나갈수
있다는것 같군요...ㅡㅡㅋ

들어갈땐 뚱뚱했는데 나갈때는 날씬해진다는 그런 광고 입니다.

뉴욕 한곳판에 옆어져 있는 커피컵...
이 옆어진걸 치운다는 개념의
Bounty라는 종이수건의 거리광고.

아이스크림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한번쯤씩 볼정도로 눈길을 끄는 광고 입니다.

쿱스라는 페인트 브랜드 회사의 광고. 페인트 통이 넘어져 흐르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나이키의 광고 입니다. 축구공에 맞은 건분이 박살나 있군요..ㅋㅋ 나이키의 광고는
가끔씩 웃겨줘서 좋은것 같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쓴다는걸 알릴려는 듯한 씨푸드 레스토랑의 광고 입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를 넣어서 눈길을 끕니다!

THE ECONOMIST의 광고.영국에 이광고가 있었다는군요.
사람이 전구 및을 지나갈때 센서가 감지해서 전구가 빛나는 광고 입니다.
이작품은 2005 칸 광고제 옥외광고 부문 수상할정도로 높이 평가 됬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아졌으면 하는데. 아직은 그런게 안보이는군요...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이런 독특한 광고들이 길에서 가끔가다 볼수 있을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