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의 나라라고 불러질만큼 일본은 자판기에 대해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자판기는 히타치가 개발한 미래의 자동 판매기.
손가락의 정맥 패턴을 인식해 개인을 특정.
이것에 대응한 전자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것 외에,
개인의 기호등을 분석하거나 속성에 맞추었다
광고 정보를 표시한다.
담배의 타스포(TASPO)도 그렇지만....
개인의 취미, 기호, 일상 행동이 일일이 상세하게 서버에
기록되어 가는 모습은 무섭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ㅡ,.ㅡ;;
실제, 타스포(TASPO)는 그 기록이 경찰일까 검찰에
건너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철의 표도, 콤비에도, 자판기도....
잔돈이 필요할 것 같은 곳이 모두 전자화폐화 되고 있는 것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ㅡㅠㅡ
소액은 전자화폐로, 상당한 금액은 카드로.
향후는 모든 돈의 움직임도 기록되어서 가요!
미래에는 비밀이라는게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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