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봤을법한 이 비상구 마크!
한때 "스펀지"에서 이자세가 구현하기 힘들다고 나왔을만큼 이 자세의 의문은 가득합니다.
어느분은"비상구씨"라고 부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운 날도 추운 날도 불안정한 자세로
비상구를 계속 알려 주고 있습니다.
비상구씨가 체력적으로 불안을 안고 있거나
조금 한 눈을 팔면 게으름 피워버릴 같은
인물이라면?
그런 생각을 해서 재미있는 비상구 안내등을 오늘 소개해 볼까 합니다.
최초의 1분간 정도는 휘청거리거나
스트레칭 하거나...
너무 힘든나머지 스트레칭하거나 휘청거림을 자주 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힘든 자세입니다만)
자세히 보시면 센서가 붙어 있습니다. 몇분 사이인가 사람이 지나가지 않으면
심심해서 그런지
TV를 보거나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던가 여가 생활을 즐깁니다.
저는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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