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 일본에서 아주 재미있는 아이템이 등장 했습니다.
위험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저금통입니다.
이 저금통의 재미있는 기능은
꾸준히 저금해 나가지 않으면
도화선이 점멸해, 본체가 진동, 결과의 끝에
폭발하고 동전이 흩어진다고 하는 무서운 저금통입니다.
이 저금통은 다카라 토미의 "인생은행 시리즈"의 하나 입니다.
뭐 집에서 놔두면 그리 큰 문제가 없겠지만
직장의 책상에 놔두면 큰일 입니다.
자칫 돈넣는걸 깜빡하면
모두의 용돈이 되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밖에 기능으론 파티 모드가 있는 것.
흑수염 위기일발의 저금통판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순서에 동전을 투입해 갈 것입니다와
돌연, 폭발합니다.
쉽게 말해서 이 터지는 기능으로 놀수 있다는겁니다.
이건 하루라도 저축을 안하면 불안해서 못견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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