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6시.즐거운 Flickr의 시간이다!

이미 완전히 뿌리를 잡고 정착하고 있는 Flickr나 Twitter.
넷상에서 하고 싶은 것, 겨우일까 안 되는 것은
더욱 더 증가할 뿐.
그리고, reminder의 역할을 담당해 주는 것이 이 손목시계입니다.

노다메칸타빌레의 치아키 선배풍으로 말하면
「즐거운 Youtube의 시간이다!」

자세히 보면 유튜브 말고도 rss마크와 페이스북,트위터,Flick등..
인터넷을 하면서 많이 들리는것들을 숫자 대신에 사용 하고있군요
자신이 원하는걸로 바꿀수 있으면 엄청 좋을것 같기도 한데..
그건 무리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