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저가 이런 게시물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바로 "머그컵안의 내용물을 알수있는 머그컵" 이지요.
오늘은 그 머그컵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 머그컵으 바로 이렇게 생겼어요!
이 머그컵은 저번에 소개한 머그컵과 달리 수성펜으로 체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은빛색의 링을 돌리면 커피라든지 홍차라든지 나옵니다
설탕은 한잔, 2배 라든가.
그리고, 알아내고 말았습니다 이 머그 컵의 목적이!
"어이~켄사쿠군, 커피 넣어 주지 않겠어?"
"네엡 지금바로 가겠습니다."
"컵에 있는대로 가져와 커피:1 밀크:2 설탕 없음이야!"
저가 판단하기에 즉, 자신의 취향의 비율을 알리는 기록 매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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