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분의 반죽으로부터 우동을 제면하는 기계입니다.
이 기계를 소개글을 봤는데 "탄성"을 살려준다고 합니다.
저는 사누키(讃岐) 우동의 생명은 아마 "탄성"이라고 저는 생각 하고있습니다.
이 기계로 만족스런 "탄성"은 기대를 못할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기계가 움직이는걸 봐야겠죠?
그래서 동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파스타나 중화면도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역시 전 일본 사누키 우동의 본 고장의 장인의 손맛이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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