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오피셜 잡지(프랑스)
여러분은 소닉더헤지혹3(1994 세가)의 게임음악이
마이클 잭슨의 악곡을 닮아 있다고 한다는
소문이 있던 것은 알고 계십니까?
인단 Youtube로 들어보세요!
확실히 공통점이 많습니다.
비슷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엔드 크레디트의 테마:Stranger in Moscow
Azure Lake의 테마:Black or White
Ice cap zone(1)의 테마:Smooth Criminal
Carnival night zone의 테마:Jam
Ice cap zone(2)의 테마:Who is it
15년이나 전의 게임이기 때문에, 이미 그런 소문도 잊어 떠나지고 있었습니다만
Black&White라고 하는 잡지의 인터뷰에 대답한 작곡가의 Brad Buxer씨는
"그것은 사실이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게임기의 능력으로는 마이클을 만족시키는 소리를 표현하지 못하고,
엔드 크레디트에 이름을 넣는 것을 거절했다는 것이 실정같네요.(세가로서는 내고 싶었었지요지만)
이 동영상을 만드신분에게 박수를 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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