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처럼 작게 접을 수 있는 키보드(컨셉)
수납도 용이하고, 책상 위는 넓어질 것 같습니다만,
계단상의 단차가 남는 곳이 신경이 쓰이는군요.
아이디어나 디자인은 좋은데 아직 많이 부족한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이 키보드에 끌리는점이 바로 "휴대성" 입니다.
요즘 같이 신종플루등 바이러스에 대한 신경이 많이 쓰이면서 pc방에서 쓰는 키보드도 의심스럽죠.
이거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키보드로 작업을 할수 있다는점이 맘에 듭니다.
아직 컨셉 디자인이지만 언젠가 이런 키보드가 꼭 나올꺼라 봅니다.
이 작품은 디자이너 Yoonsang Kim&Eunsung Park의 작품 입니다.
나름 괜찮지 않나요? 이런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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