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webank.it라고 하는 넷 뱅크의 광고입니다.
호소하고 싶은 메세지는 "Forget what's useless."
저의 어설픈 번역으론 "무엇이든 쓸데 없는것은 잊으세요"
보시는 바와 같이 딸기의 열매 꼭지까지 과육이 되어 있어, 확실히 헛됨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바나나.
바나나의 껍질이 과육이 되어 있어, 역시 헛됨이 없습니다.
그런데 조금 징그럽군요..ㅎㅎ
이건 파인애플 입니다!
껍질까지 쓰는가보군요...;;;
전 이 광고에 헛됨이 있는 편이 밸런스가 좋은 것은 아닌지 말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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