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대체 뭘까요? 생긴게 참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과연 뭐할때 쓰이는 것일까요?
답은바로 한손으로 책을일을때 좀더 편하게 볼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인데요
엄지에 장착해 페이지의 골짜기에 나누어주면
페이지가 아주 보기좋게 펼쳐 집니다..
그 이름도[Thumb Thing](섬싱)이 되나요?! 아무튼 세련되지 않습니까.
끝 부분을 읽다 만 페이지에 끼우면 간이 북마크로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아침에 전철을 탈때나 밤에 누워서 책을 볼때 이런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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