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자인

도저히 횡단보도 같지 않은 재미있는 횡단보도들


작년에 특이한 횡단보도를 하나 소개했었는데요.
오늘보니 그보다 더 독특하고 재미있는 횡단보도가 있어서 오늘 소개해 볼까합니다.



피아노 건반이 횡단보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걸어갈 때 소리가 날 것만 같아요~



저번에 소개해 드린 바코드 횡단보도 이건 광고용으로 만들어졌었습니다.



이건 바로 대각선 횡단보도이에요~! 특의한 점은 눈에 잘 띄이네요.







여러가지 무늬로 도배된 횐단보도 입니다 꽃무니부터 거미줄 모양까지
눈을 즐겁게 해주는 횡단보도 인 것 같아요



이건 머리빗 횡단보도 입니다 이것도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이건 남아프리카의 한 횡단보도. 얼룩말의 줄무니가 모티브입니다
이것도 뭐 영리적인 광고의 일종이죠. 여튼 재밌는 횡단보도 인 것 같아요!






Roadsworth씨의 작품들입니다 저의 블로그엔 작년에 소개해 드렸던거구요
지금은 어떻게 된지 모르겠는데 Roadsworth씨는 당시에 저걸 무단으로 그려서 경찰에 잡혀 갔다고 합니다.
여튼 도로의 예술가? 이십니다 이분.








특이한 모양의 횡단보도입니다. 규칙있게 잘 만들어져 있는데요 전 3번째가 맘에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