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홀씨가 모티브가 되어 있는 라이트예요.
라이트가 켜져 있을 때는 민들레와 같이 노랗게 빛납니다.
밝기은 입김을 내뿜어 조절한다고 합니다.
유년시절의 향수에 휩싸이는 멋진 아이디어군요.
그런데 외형이 곰팡기 같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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