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차를 타 이동하는 것보다도
버스나 전철 쪽이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적고
환경 부하가 작다.
이런 사람의 이동에 관련되는 교통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컨셉이 바로 이것!
색으로 표시되는 것은 환경 스테이터스
교통기관을 이용할 때는 이와 같이 장착합니다.
GPS나 손가락끝의 센서 터치로
이동거리·이동 수단으로부터 환경 부하를 산출하는 것.
이산화 탄소의 값을 내는 겁니다. 예를들어
이번달은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 하셨군요
탄소세 2만원 이라던지..
이것은 가상입니다만.
소비세의 다음은 환경세의 논의가 되겠지요.
언젠간 탄소세도 내는날이 오겠군요...
이제 환경문제는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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