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도, 엘렉톤에도 페달이 있습니다.
미싱도 페달이 있습니다.
PC에래 풋 페달이 있어도 괜찮지 않지 않나요?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USB 접속의 풋 스윗치예요.
부속으로 들어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3개의 페달에 키를 할당합니다.
'Enter"키와 같은 싱글은 당연한 일이면서
"Ctrl+Alt"와 같은 복합 키도 OK입니다.
문서의 작성등에서, 타이핑을 고속으로 실시하는 경우에 편리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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