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도 음악을 듣고 싶다!"
"그렇지만 헬멧인 체하며 있고 싶고, 귀에 차고 있으면서 주변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지도 모르는 아이템을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먹밥같은 진동판을 밴드등으로 헬멧에 장착하면
헬멧 그 자체가 스피커가 됩니다.
혹은 두개골을 통하고 소리를 느끼게 하는 골전도 청각으로서 들리는지도 모릅니다.
이어 폰이 불필요하게 되므로, 주변소리를 들을수 있기에 안전성에 공헌해 주어요.
자전거나 오토바이 이외에도 스키나 스노 보드 등에도 유효하네요,
사용하기 나름이지만 쓰일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전 무엇보다 머리로 음악감상을 할수 있는게 매력적인것 같아요~
과연 무슨느낌이 들까요?
골전도 이어폰이 요즘 인기던데 이것도 금방 인기몰이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설명과 시연하는 동영상입니다만.
보면 볼수록 놀라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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