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기의 최고 걸작의 하나,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입니다.
1504년에 완성해, 당시 시청사가 있던 베키오 궁전의 전에 설치되어
1873년부터 현재의 학구생활 미술관 중앙 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해부학에 증명된 지극히 정확한 육체를 표현해
강력함과 인간의 아름다움, 내면에 숨기는 감정도 나타낸 인류의 보배입니다.
그런 다비드도 1873년부터 운동하고 있지 않다고 되면,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은 체지방.(어떤 전개?)
만약 그렇다면 지금은,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독일의 "운동을 합시다"란 캠페인의 사진입니다.
역시 너무 살찌는건 안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운동은 왜이리도 귀찮은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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