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mouse(에어 마우스)라고 하는 아이디어.
종래의 마우스의 기능을 손가락에 장착하는 것으로
책상 위에서도 공중에서도 포인터로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소를 선택하지 않는 데다가, 마우스를 잡아 반복 운동하고 있던 종래의 마우스와 비교해
손이나 손목의 근육에게 주는 부하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하던것이
보다 현실적으로 되었습니다.
손가락끝의 감각 정도까지 정도가 높다고 하면, 꽤 고마울지도 모르겠군요...
영화에서 봤던것들이 점점 현실화 되가고 있다는게 제법 놀랍기도 합니다
그 예로 투명디스플레이가 있죠~
이 포인팅 디바이스도 제법 기대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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