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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iPad nano이다?




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지만 워낙 아이패드가 아이폰을 크게 만듯것 같아 별에별이야기가 다 떠돌고 있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봐주세요

iPad Nano from Creighton on Vimeo.

이동영상에서 있는 남성분,아주 장황하게 말씀하시네요ㅋㅋ
뭐 저의 블로그의 들려주시는 몆몆 분들은 이미 iPad nano를 보유하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온통 아이패드 이야기 뿐이라서 요즘 조금 힘듭니다..ㅜㅠ
일단 말하는 김에 다른것들도 몆몆 소개해 볼꼐요~



보고 웃어버릴수 밖에 없었던 사진 입니다..ㅋㅋ
바로 아이폰을 4개 붙인 사진인데요...
얼마나 디자인에 실망감이 컸으면 이런사진을 다 만들었을까요?



이건 또 다른이야기 입니다만
2009년에 아이폰이 2010년에 커졌듯이
맥북에어도 2010년엔 빅에어로 변한다는 그런이야기...

유튜브엔 이런것도 있더군요 영화 작전명 발키리를 패러디 한것 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히틀러가 화나 있는 장면에 마음대로 대사를 올려
자주잘 패러디화 되고 있습니다만,
이 동영상을 만드신분은 27일 발표된 iPad에 실망한 사람이 조속히 만들어 버렸습니다.

실망한 사람의 요점을 써 보면
"멀티태스킹이 아니다"
"카메라가 없는 것은 좋다고 해 하지만 통신 업자가 AT&T(회선이 취약해, 저기는)잖아!"
"MacOS X는 아니다"
"eBook를 갖고 싶으면 아마존 킨들을 사!"
"Apple인것 같은 혁신적인 타블렛을 기대하고 있었는데...이건 아주 단순한 아주 큰 iPod touch 잖아!"
"iPhone로 할 수 없어서 iPad로 할 수 있는 것은 화면 분할 정도가 아닌가!"
"이번도 flash를 대응하고 있지 않다고! 이건 무슨 일이야!"
"휴렛 팩커드의 타블렛 살거야!"
라는 불만을 가지고 계십니다..ㅋㅋ
여튼 불만의 목소리는 잘전해 지는것 같아요

어제 블로그글들 보면서 아이패드 공개후 애플 주가가 떨어졌다는데
정말 이번 아이패드는 실망적이긴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활의 변화를 가져다 줄만한 기기에는 틀림없는것 같구요
그리고 어제 또 놀란게 아이패드에 들어간 CPU가 쿼드코어 라는군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