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대략 1800년전,서기 200년대 로마제국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식사용 가젯 입니다.
정확히 로마 제국이 가장 번영했던 시대로, 풍부한 여행자가 가지고 다니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스푼,포크,이쑤시개...
이름하여 "맥가이버 칼"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기능들...
소병에 들어간 소스등을 긁어 모으는 스패출러나 브레이드...
고둥등의 몸을 꺼내는 스파이크와 다기능 아이템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이 1800년이나 전에 있었는지라고 생각하면 문화 기술 레벨의 높이에
놀랄 뿐입니다.
참고로 이건 오늘 데일리 메일에서 눈팅만 하다가 눈에 띄여서 개인적인 생각좀 넣어본 이야기이므로
영어로된 기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DailyMail]:The Roman Army Knife: Or how the ingenuity of the Swiss was beaten by 1,800 years
위에 가시면 기사를 읽을수 있으므로 관심있는분들은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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