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입니다.서핑보드가 아닙니다.ㅋ
그런데, 버스 정류장의 표지는 시각표나 경로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고기능화해, 조명 시계등의 전기를
소비하는 것도 많습니다.
또 버스의 위치 정보를 입수해
「이제 곧 버스가 옵니다」기능이 있기도합니다.
많이는 전주로부터 전선이 붙어 있거나
태양광 패널이 붙어 있습니다만.
이 버스 정류장의 컨셉은 조금 다릅니다.
압력 소자와 같은 발전 소자로 전기를 공급.
(즉 사람이 밟으면 그걸 전기가 되서 버스정류장 표지에 전기가 모인다는거죠~)
내부에 배터리 팩에 전기가 모이고 사용합니다..
버스 정류장이 있는쪽은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다녀셔
이런방식은 태양광 패널보다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태양광은 관리를 자주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버스 정류장에는 최적입니다.
세상이 많이 좋아지긴 했군요...ㅎㅎ
'아이디어 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비치도 깜짤 놀랄만한 도어매트(Doormats) (2) | 2009.08.08 |
---|---|
반달돌칼을 모티브로한 칼. (4) | 2009.08.08 |
일본의 미의식 종이로 만든 식기 (2) | 2009.08.08 |
led 스프레이? (2) | 2009.08.06 |
지팡이 망원경 (0) | 2009.08.06 |
기발한 아이디어?! 장미 볼펜 (0) | 2009.08.06 |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다 CCTV 스텐드 (2) | 2009.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