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등장한 닌텐도 위용 키트 입니다.
Wii의 컨트롤러에 청진기라든지 주사기가 붙일수 있다고 합니다(물론 진짜가 아니라 모양새만이지요)
저는 소니쪽 게임만해서 그런지 Wii쪽 게임은 몬스터헌터3 이후로 오늘 처음 봅니다만
이러한 게임이더군요
게임의 제목은 트라우마 센터입니다 나온지는 2006년도쯤 된것 같습니다만
어떤식의 게임이냐하면은 사진에 보다싶이 환자를 치료하는 게임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켄사쿠 선생님, 봉합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출혈이 너무 심해!, 수혈 부터 해야겠어 언넝 준비 해!!!"
라는식의 대화가 나오겠죠...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보시는 동영상엔 위에 소개해드린 키트가 없습니다만 저기에 붙여서 위의 동영상처럼 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고보니 앱스토에 이런 어플리케이션이 있던게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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