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전자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휙~손을 들거나 자동차의 경적을 울리거나.
대체로 의미는 아는 것입니다만,더 직접적으로 전하고 싶다고 하는 경우에,이런 아이템은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LED로된 전광판으로 의사를 표시 합니다만, "화가나 있습니다"의 사인이군요.
트러블이 되지 않으면 좋습니다만...분노는 전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하는 분은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보다싶이 리모콘으로 원하는 얼굴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좋네요.
같이 달렸지만,교차점에서 헤어져 버릴때 등에 것에 쓰이는것 같습니다
이걸로 표현할 수 있는 감정표현은 이렇게나 많더군요
그런데 눈이 하트모양으로 된것은 뭘 의미하는것일까요?!
운전을 하면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건 좋은것 같아요 다만 오해을 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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