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아이폰의 뒷면은, 흰색이나 검정색의의 반들반들한 플라스틱 재질 입니다만
이 플라스틱의 느낌이 싫어서, 직접 스스로 뒷면 케이스를 만들어 버렸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디지털 계측으로 사이즈를 재고, 캐드로 설계해,
RF transparent라고 하는 티탄늄 합금으로 뒷면 케이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개인이 만든것이지만 그 정교함은 놀라울정도 입니다 아주딱 들어 맞네요
이건 인터넷에서 romazzino라고 자칭하고 있는 학생의 작품같습니다.이탈리아인 일까요?
댓글들을 보니 양산화를 해야한다는둥 마음에 든다는둥 여러 댓글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개인적으론 애플로고가 너무커서 조금 맘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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